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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함께 돌아온 고질병, 알레르기 비염

실버스타    점프날짜: 2022-10-17 (월) 15:46   조회수(총): 1579

가을과 함께 돌아온 고질병,

알레르기 비염


환절기 때마다 늘 생기는 증상쯤으로

생각하기 쉬운 알레르기 질환!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면 

삶의 질이 향상된답니다^^


✿ 알레르기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특정 물질들에 의해서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과민반응을 말합니다.


✿ 알레르기 비염이란?

앞서 안내드린 알레르기 과민반응을 통해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이 만성적으로 반복될 경우

진단 내릴 수 있는 질환입니다.


특히 봄철과 가을철 꽃가루는 반응력이 커서

비염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 치료방법 >

① 회피 요법

검사를 통하여 자신에게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는 특정 물질이 무엇인지를 알아낸 후

생활 환경 속에서 피하는 방법 입니다.

예를 들어, 집 먼지 진드기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이라면 천 소파, 카페트 등

먼지가 쉽게 쌓일 만한 물건 및 환경요소를

생활 환경에서 제거하는 것만으로

알레르기 비염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② 약물 치료

증상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약물의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는 증상의 개선에는 효과가 뛰어날 수 있지만

장기간 투여한다고 해서 병이 완치되지는 않으며,

졸음 등 약제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③ 면역 치료

근본적으로 알레르기 원인이 되는

특정 물질을 체내에 주입함으로써

우리 몸에 면역력이 생기게 하는 치료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공인된 유일한

근본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이 치료는 보통 3~5년 이상 시행해야 효과가 있으며,

젊은 나이에 시행할수록 효과가 좋은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치료를 시행할 경우

비염이 천식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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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아서 실제로 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절기마다 늘 생기는 증상쯤으로 생각하는 환자가

전체 알레르기 환자의 대부분이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하지만 알레르기 질환은 어린 나이에 발병하여

평생을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지긋지긋한 질병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면

삶의 질 향상과 다른 질환으로 이행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

그저 참기보다는 자신의 증상과 원인에 대해

조금 더 들여다 보고,

늦기전에 전문의와 상담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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