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버전
소통마당
펼쳐보기   

막둥이 조카 수면 중

행복가득    점프날짜: 2020-03-13 (금) 09:50   조회수(총): 7580

섬세하고 여린 성격의 울 막둥이 조카

어찌나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배려심이 많은지

따스하고 이쁜 아이이지요.

 

하지만 반면, 워낙 여린 탓에 

앞으로 세상 살면서 무수한 상처를 받을 수도 있겠구나

걱정도 많이 듭니다.

 

아이의 장래 걱정만큼 쓸모없는 것도 없다던데

비록 남들보다 더 아픈 학창시절을 보낼지라도

상처와 장애물들이 아이의 내면에서 승화되어

결국 아이를 훨씬 더 뿌리 깊은 인물로 만들어내겠지요.

 

강아지들도 자고, 막둥이도 자고

참 평화로운 시간입니다^^

 

 

 

 

다음으로 가기 이전으로 가기 맨위로 가기 맨아래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