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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부러운 것들
글쓴이:행복가득   자동점프날짜 2021-08-17 (화) 09:54 오늘조회수: 1854 날짜:21.08.17(화)09:54:03   https://www.1004ya.net/b300//311

가정주부인데도 살림에 도통 재미를 붙이지 못해서

남들처럼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정돈된 집을 꾸며줄 수 없다는 사실이

때론 가족들에겐 참 미안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청소나 정리정돈, 요리하는 시간이 자꾸 아깝게 느껴지고

어서 끝내고 컴퓨터 앞에 앉아야 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수세미를 잡고 비벼대고는 있지만 이미 마음은 저 멀리 떠나 콩밭~

 

1초라도 빨리 끝내기 위한 조급함으로 간신히 구색만 갖춘 청소시간들 덕분에

"이 집 주부는 게을러 터졌어요" 집 전체의 살림살이들이 합창하고 있지요ㅎㅎ

 

가끔씩 지인들이 보내주는 이런 사진들을 볼때마다

부러움과 감탄이 밀려옵니다.

정갈하고 깔끔하기 그지없는 집 분위기와 늘 새롭게 시도하는 맛있는 요리들~

가족들이 얼마나 행복할까 싶어요ㅠㅠ

 

지인의 이 붕어빵은 주변에서도 소문난 맛인데요.

반죽할때 아무도 모르는 비법이 들어간다고 해요.

몇번이나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집까지 놀러와야 공개하겠노라며 끝까지 버티고 있네요.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필히 놀러가야겠습니다ㅎ

 

그리고 아래 음식은 미싯가루 케잌이랍니다.

보기엔 빈대떡 같아서 비쥬얼이 좀 떨어지지만 의외로 소화도 넘 잘되고 정말 맛있다고 해요.

제과점 케잌보다 훨씬 낫다며 가족들이 모두 좋아해서

앞으론 기념일마다 계속 만들 생각이라고 하네요.

 

귀차니즘과 털털이즘으로 똘똘 뭉친 저의 성격상,

죽었다 깨나도 부지런한 저의 지인처럼 되긴 힘들것 같긴 합니다ㅠ 자신도 없구요.

그래도 가족들을 위해서 조금씩 변화하려는 노력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 요즘 자꾸 그런 생각이 드네요.

나이 먹구 철이 들려구 하나ㅎㅎ

 

내 공간이 예쁘면 제 마음도, 우리 가족의 마음도 다 같이 예뻐질테니 

저 자신을 위해서라도 하루에 한개씩만 실천해보면서 바꿔나가보려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실거죠?ㅎㅎㅎ

 

여러분도 오늘 의미있는 변화를 위한 한걸음 어떨까요?

1분 1초도 놓치지 않고 소중하고 행복하게~ 

오늘도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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