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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와 아이
글쓴이:행복가득   자동점프날짜 2021-08-12 (목) 13:06 오늘조회수: 1882 날짜:21.08.12(목)13:06:02   https://www.1004ya.net/b300//310

휴가를 다녀온 지인이 보내준 사진입니다.

아이가 갈매기 친구들에게 쏘옥 빠졌나보네요ㅎ

갈매기들이 아이의 선한 마음을 눈치챘는지

전혀 경계하지 않고 주변에 옹기종기 앉아있는 모습이 넘 신기하고 귀엽습니다ㅎ

 

제가 가끔 길냥이들에게 놀랄 때가 있는데요.

유독 저를 따르고 좋아하는 길냥이의 경우

아직 길냥이와 저 사이의 거리가 충분히 가깝지 않아서 서로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은 상태인데도

갑자기 너무 반가워하는 애절한 울음소리가 멀리서부터 아련하게 들리곤 한답니다.

 

귀에 익은 목소리라 어디 있나 발걸음을 멈추고 두리번거리노라면

약간의 시간이 경과한 후 머나먼 담벼락 뒤에서 냥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장애물을 넘고 넘어서 저를 향해 질주하는 냥이를 보며 감탄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저를 먼저 본것도 아니고 그 먼 거리까지 발자국 소리나 목소리가 들릴리도, 저의 체취가 갈 리도 만무할텐데

어떻게 울음소리가 먼저 반응한 후 나중에 눈으로 위치를 확인하고 달려오고 있는건지...

 

저는 그 현상을 동물들의 식스센스로 추측하고 있는데요ㅋ

오감을 넘어서서 초감각적으로 지각하는 능력들이 발달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소리나 냄새일 뿐이라고 단정짓거나 한정시키기엔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갈매기 역시 엄청나게 발달한 식스센스로 아이를 이미 파악했기 때문에 

스스럼 없이 다가서고 있을텐데요.

물론 요즘엔 워낙 관광객들이 먹이를 많이 줘서 

갈매기들이 먹이를 받아 먹는 것이 일상화돼있다고는 하던데

그래도 착한 아이를 향한 갈매기들의 태도에서 많은 호의와 애정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사랑스러운 아이의 사진 보시면서 기분 좋은 힐링 되셨나요?

막바지 더위가 한창인 요즘입니다.

뭐든 지나치지 않는 중용의 마음으로 건강관리에 신경쓰시는 하루 되시기 바래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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