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버전
소통마당
펼쳐보기   

이건 들어간 것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여

행복가득    점프날짜: 2021-08-10 (화) 11:40   조회수(총): 5038

냥이가 박스에 들어간 것일까요, 안들어간 것일까요?ㅋㅋ

뚱냥이 무게 때문에 완전 아작나버렸네요.

이미 박스는 쫘악 벌어졌는데도 냥이는 여전히 박스 안에 들어가있다고 생각하는건지

놀이가 계속 재밌나봅니다.

 

저희 집에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 이 냥이를 보시고 놀래는 분들이 많아요.

마치 호랭이 같이 크다면서 저런 애는 집에 있으면 안되고 

산과 들을 호령하며 길냥이들의 우두머리로 살아야 할것 같다고 하시는데요.

 

가끔 다른 냥이들과 장난을 칠때 힘조절이 안돼서 좀 힘들게 할 때는 있지만

하는 짓은 아가도 이런 아가가 없습니다.

꾹꾹이도 잘하고 툭 하면 엄마 찾으면서 발에 휘감기는데

저희 가족들 눈에는 첨 저희 집 왔을 때의 주먹만한 아가에서 한치도 크지 않은 것처럼

지금의 산더미만한 등치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ㅎㅎㅎ

 

이래서 부모님들의 눈에 자식들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평생 아이처럼 보인단 말씀을 하시나봐요. 그쵸?ㅎㅎㅎ

 

다음으로 가기 이전으로 가기 맨위로 가기 맨아래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