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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그려낸 색감
글쓴이:행복가득   자동점프날짜 2021-07-09 (금) 12:25 오늘조회수: 2006 날짜:21.07.09(금)12:25:20   https://www.1004ya.net/b300//293

우연히 발견한 돌멩이입니다.

색감이 정말 아름답죠?ㅎㅎㅎ

오랜 세월에 걸쳐 자연이 그려낸 작품이라 그런지

정말 물흐르듯 유려한 매력이 있네요.

 

집에 가져 오고 싶을 정도로 욕심이 났지만

그래선 안될 것 같아서 참았답니다.

또 가져오기엔 넘 크기도 했고...ㅎㅎ

 

영화배우 문숙씨가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미대 다닐 때 학교에서 이런 수련을 시켜요.

그림을 그리려고 앉으면 다들 잘 그리려고 하는데요.


앞에 모델이 앉아 있으면 선생님이 ‘1분 드리겠습니다’ 하면 1분 동안 그림을 다 그려야 합니다.

또 ‘30초 드리겠습니다’ 하면 30초 동안 그림을 완성을 해야 돼요.


30초가 지나면 모델의 포즈가 확 바뀌어요.

그러면서 시간이 20초, 10초, 5초로 점점 짧아져요. 5초 동안 뭘 그리겠어요?

그냥 에센스만 빼내야 해요. 그걸 그려서 내야 점수가 나와요.

잘 그리겠다는 마음을 따돌리는 훈련입니다.  

 

‘내’가 들어가는 순간 그림이 생명력을 잃어요. 잘 그리겠다는 마음이 에고(ego)인데요,

‘내’가 들어가는 순간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게 되면서 그림의 힘이 약해지는 겁니다.


우리 삶도 마찬가지예요. 잘해야겠다는 '나의 애씀'이 들어가면 힘이 약해집니다.

반면 '내'가 들어가기 전에는 창조력이 있고 힘이 넘치고 아름답습니다.

그렇게 저는 에고(ego)를 따돌리는 연습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어쩜 우린 자연을 닮아가기 위해, 가장 자연스러워지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는 길을 걷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연예인의 경우에도 토크쇼에서 너무 잘하려고 애쓸수록 보는 이들에겐 부담감이 느껴지면서

채널을 돌리게 되는 경험 많이 하셨을 거에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치가 나오고

생각이 한쪽으로 쏠려 있지 않은 채 한걸음 물러나 있기 때문에

전체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으며 실수를 하지 않게 되지요.

그리고 그런 연예인들을 바라볼때 우리도 기분이 좋아지구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겐 잘하고 싶은 욕구가 있기 때문에 이게 참 말처럼 쉽지는 않은데요.

억지로 애쓰지 않으면서 평안함을 유지하는 것~!

그것이 자신의 인생을 아름다운 작품으로 만드는 비결인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편안해질 수 있을까?

불편함과 부담감, 마음의 억압이 일상이 된 우리들에겐

말 그대로 힘을 모두 뺀 '편안함'이 오히려 힘들고 낯설게 돼 버렸는데요ㅠ

 

오늘은 깊은 호흡을 자주 하시면서 온몸의 긴장을 풀고 

자연과 하나되는, 가장 자연스러운 느낌을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파랑새를 찾느라 온천지를 헤매고 다녀서 그렇지,

해답은 너무나 단순하게 내 안에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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