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버전
소통마당
펼쳐보기   

이건 들어간 것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여

행복가득    점프날짜: 2021-08-10 (화) 11:40   조회수(총): 5053

냥이가 박스에 들어간 것일까요, 안들어간 것일까요?ㅋㅋ

뚱냥이 무게 때문에 완전 아작나버렸네요.

이미 박스는 쫘악 벌어졌는데도 냥이는 여전히 박스 안에 들어가있다고 생각하는건지

놀이가 계속 재밌나봅니다.

 

저희 집에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 이 냥이를 보시고 놀래는 분들이 많아요.

마치 호랭이 같이 크다면서 저런 애는 집에 있으면 안되고 

산과 들을 호령하며 길냥이들의 우두머리로 살아야 할것 같다고 하시는데요.

 

가끔 다른 냥이들과 장난을 칠때 힘조절이 안돼서 좀 힘들게 할 때는 있지만

하는 짓은 아가도 이런 아가가 없습니다.

꾹꾹이도 잘하고 툭 하면 엄마 찾으면서 발에 휘감기는데

저희 가족들 눈에는 첨 저희 집 왔을 때의 주먹만한 아가에서 한치도 크지 않은 것처럼

지금의 산더미만한 등치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ㅎㅎㅎ

 

이래서 부모님들의 눈에 자식들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평생 아이처럼 보인단 말씀을 하시나봐요. 그쵸?ㅎㅎㅎ

 

​

다음으로 가기 이전으로 가기 맨위로 가기 맨아래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