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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애기 손님

행복가득    점프날짜: 2021-06-25 (금) 12:22   조회수(총): 5025

최근에 길냥이 밥 자리에 나타나기 시작한 아기 냥이입니다.

언뜻 봐도 4~5개월령을 넘어가지 않을것 같은데요.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도록 밥그릇을 화분 사이에 잘 숨겨놓기 때문에 웬만해선 찾기 힘든데

도대체 어떻게 알아내고 찾아오는지 참으로 신기할 따름입니다.

 

대화가 통한다면 꼭 이걸 물어보고 싶어요.

"너 여기 밥 있는거 어떻게 알구 오게 된거야?"

"우리엄마가 야밤에 조심조심 데려와서 알려줬쪄욤" 

이렇게 대답할까요?ㅋㅋㅋ

 

넘 이뻐서 간식을 던져줬더니 더 달라구 버티며 가질 않네요.

눈빛에 사랑스러움이 한가득~

넌 니가 얼마나 이쁜지 알고 있는 거니?ㅋ

새로운 아가 손님 덕에 괜히 설레이고 행복한 요즈음입니다^^

넘넘 이쁜 길냥이 아가 사진 보시면서 

여러분도 저절로 흐뭇한 미소가 번져 나오는 힐링타임 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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