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초크를 아시나요?
저두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채소인데요.
지중해쪽에 사시는 지인분이 아티초크가 몸에 정말 좋은 영양소의 보고라며,
왜 이 놀라운 채소가 한국에서 알려지지 않았는지 넘 안타깝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선 현재까진 넘 생소한 채소라 수요가 없기 때문에
오직 백화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고 해요.
옛 이집트인들이 즐겨 먹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오래된 음식이며
유럽에서는 굉장히 대중화돼 있어서 우리의 김치 정도로 즐겨먹는 식재료라고 합니다.
열량은 낮고 탄수화물은 적으며,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아티초크~!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철분, 엽산, 마그네슘, 칼륨, 구리, 망간을 비롯해
항산화성분이 블루베리보다 두배 이상 함유돼 있답니다.
간 세포를 재생해 낼 정도로 간 건강에 너무나 유익하구요.
심장병 예방, 콜레스테롤 합성 억제, 소화기 및 장 건강, 다이어트, 노화방지, 항염 및 항암효과, 당뇨예방 등등
최고의 슈퍼푸드, '유럽의 불로초'라 불릴 만큼 효능 효과도 다양하고 강력하다고 해요.
유명한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자신의 건강비결로 아티초크를 꼽았을 정도라고 하니
정말 몸에 좋긴 엄청 좋은가보네요ㅎ
그래서 저의 지인께서 이 보물 같은 영양덩어리를
한국분들께도 꼭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아서
직접 찍으신 소중한 사진을 보내주셨더라구요ㅠㅠㅠ감동ㅠㅠ
우선 아티초크의 먹는 방법이 참 궁금하실텐데요.
꽃처럼 보이는 겉껍질을 다 벗기고 안의 꽃받이 부분을 먹는 것이랍니다.
먹는 부분에 비해서 버려지는 양이 많은 채소라 좀 아쉽긴 한데
껍질은 말려서 끓여먹거나 차로 마시면 된다고 합니다.
맛은 죽순이나 생밤, 생고구마, 아보카도와 비슷하다고 해요.
자극적인 것보다는 단백한 맛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참 좋을 것 같네요.
검색을 해보니 제주도에서 아티초크 재배에 성공해서 현재 열혈 수확중이라는 좋은 소식이네요!
아직은 많은 분들께 낯설긴 하지만 제대로 알려지기만 하면
전국 어디서도 살수 있는 때가 오지 않을까 싶어요.
여름이라 입맛도 떨어지고 몸에 좋은 새로운 음식을 원하신다면 아티초크가 바로 정답입니다^^
절대 늙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불로초를 찾아 백화점으로 고고~ㅎㅎ
오늘 참 덥네요.
저절로 짜증이 스물스물 올라오기 쉬운 날씨이지만
늘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건강관리 신경쓰시는 하루 되세요~
오늘도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