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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관리법

라짱    점프날짜: 2017-10-25 (수) 18:03   조회수(총): 12980

실내에서 키우는 관엽식물이나

다육식물들은 보통 사계절이 따뜻한

지역이 원산지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여

계절별 날씨가 다양합니다.

 

따라서 계절에 따른 환경변화에

식물들이 상하거나 죽지 않도록 조금씩

신경써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식물을 관리할 때 가장 중요한

조건은 바로 햇빛, 물, 그리고 온도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계절에 따라 어떻게

식물을 관리해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물들도 겨울이면 긴 동면에

든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겨울잠을 자는 곰처럼

식물도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에는

생장활동을 멈추고 긴 휴식기에

들어가게 됩니다.

 

겨울 동안 실내에서 휴면하고

있었던 식물들은 이로인해 매우

약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1. 따뜻한 날씨에 천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서서히 햇빛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잠에서 깬 식물이 새로운

 

환경에 천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조금씩 햇빛의 양을 늘려주세요!

 

2. 물주는 횟수를 조금씩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내 성장활동을 멈추었던

식물은 본격적인 봄날씨가 시작되는

5월 초순 정도부터 점차 성장활동을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는 수분을 많이

필요로하기 때문에 조금씩 물주는

횟수를 늘려주세요!

 

여름

대부분의 다육식물(선인장, 산세베리아 종류)들은 여름의 뜨거운 날씨에도 잘 버텨냅니다.

 

 

하지만 관엽식물들은 너무 더운 날씨에 쉽게 지치고 잎이 타버리기도 합니다.

 

1. 자주 환기시켜 통풍을 원할하게 해주세요.

높은 온도에 식물이 지쳤을 때

바람으로 열을 식혀주어야 합니다.

단, 선풍기나 에어컨의 차가운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2. 직사광선을 맞지 않게 위치를 옮겨주세요.

 

 

한 여름의 직사광선으로 인해식

물의 잎(특히 얇은 잎을 가진 식물들)이

쉽게 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블라인드나 발을 설치하여 차광을

해주고, 반그늘을 만들어 주어야합니다.

 

3. 물주는 횟수를 늘려 식물이

너무 마르지 않게 관리해주세요.

높은 온도의 환경, 활발한 성장활동

등으로 수분증발이 연중 가장 많고

빠른 시기입니다.

단, 너무 잦은 물주기는 식물의 뿌리를

썩게 만들 수도 있으니, 겉 흙의

건조함을 직접 확인하고  물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

활발한 성장을 하던 식물은 가을이

되면 겨울 맞이 준비를 해야합니다.

월동(겨울나기)을 잘 나기 위해선 건강함이

최우선이겠지요.

 

1. 충분한 햇빛을 보게합니다.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호흡하고 영양분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충분한 햇빛이 필수적이지요.

 

2. 물주기를 점차적으로 줄여나갑니다.

10월 중순정도가 되면 성장이 멈추고

식물의 활동이 급격히 줄어들게 됩니다.

이에 물주는 횟수를 줄여가며 뿌리가

다습하여 썩지 않게끔 관리해줘야 합니다.

 

겨울

 

대부분의 관엽식물과 다육식물들은

영하의 온도에서 버틸 수 없습니다.

따라서 겨울이 시작되면 가급적

실내로 옮겨 가능한 따뜻하게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1. 최소 10~15도의 온도를

유지해 주세요.

식물들이 편하게 월동할 수 있는

적당한 온도입니다.

 

2. 물주는 횟수를 최대한 줄여주세요.

건조하다 싶을 정도로 키워야

식물이 추위에도 잘 버틸 수 있습니다.

 

3. 햇빛이 드는 자리로 옮겨주세요.

 

 

특히 아파트 내에서는 실내온도는

 

높은 반면, 빛 부족과 지나친 건조가

문제가 됩니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고

자주 스프레이를 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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