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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의 유래!

CATUFO    점프날짜: 2017-02-07 (화) 10:19   조회수(총): 16080

육개장의 유래!

 

요즘같이 추운날

뜨끈~한 국물에 밥 한공기 뚝딱하고 싶으시죠?

그 중에서도 육개장은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대표 메뉴로 알려져 있는데요~

 

개장국에 바탕을 둔 궁중 요리로부터 유래한

육개장은 1896년 ‘규곤요람’에도 언급될 정도로

오래된 우리 민족의 전통 음식 중 하나입니다.

신석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그때부터 개를 식용으로 사용했던 증거를

찾을 수 있는데요.

우리 조상들도 여름에는 가급적 돼지고기를

먹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다른 고기보다 그것이

더위에 쉽게 상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구하기도 쉬운 개고기를 먹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원래 우리말에는 '보신탕'이라는 말이 없었는데,

이 말은 이승만 정권에 생긴 말이며 그 이전에는

개고기를 된장으로 끓인 장국에 말아먹었다는

뜻으로 개장국이라고 불리었습니다.

 

개장국은 삼계탕과 함께 삼복절식의 대표적인

메뉴인데, 개장을 못 먹는 사람은 개고기 대신

쇠고기를 사용한 육개장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개 대신 소를 사용한 육개장이 나오게 되었고,

쇠고기인 경우 육개장,

닭고기인 경우 닭육개장, 닭개장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육계장, 닭계장은 잘못된 표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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