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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수면장애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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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는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진단율이 5% 이하로 낮은 편입니다. 게다가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수면장애가 머리도 나빠지게
하고, 얼굴 변형도 가져온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수면장애는 신생아 때도 발생을 하는데요~
신생아는 하루에 14~17시간 정도로 수면 시간이
길고, 수도 없이 자고 깬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4살 정도가 되면 잠이 줄기 시작하고 10살쯤
되어야 성인과 비슷한 수면 패턴을 갖게 됩니다.
영유아 시기에 잠을 잘 자는 게 중요한 이유는
특히 꿈꾸는 잠인 렘(REM)수면이 뇌를 발육
시키는 데에 중요하기 때문인데 이 시기에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뇌 발달이 더디게 됩니다.
소아 수면호흡장애는 여러 가지 패턴으로 나타
납니다. 코를 골거나 구강호흡으로 인해 숨을 쉬기
힘들어하는 게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목을 뒤로
꺾고 자거나, 발을 베개에 괴고 자는 등 이상한
수면 자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잠자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자주 깨거나,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것, 야뇨증도 모두 수면호흡장애의
증상입니다.
소아 수면호흡장애 환자의 5~25%는 키나 체격이
크지 않는 성장 장애를 겪습니다. 또 외적으로 큰
변화는 치아안면 발달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부정교합, 안면기형 등이 나타나는데 그대로 방치
하면 양악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그 외에
비만과 관련된 대사질환, 심혈관계질환 외에도
학습장애, 성격 변화, 과잉행동장애 등 신경행동
장애 등도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