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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염은 ‘위험감지레이더’

해리매리    점프날짜: 2018-07-19 (목) 17:32   조회수(총): 1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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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염은 ‘위험감지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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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수염으로 공간을 가늠을 해요~ 즉 몸을

다 들이밀지 않고도 수염으로 가늠하는 촉각만으로

‘내가 지나갈 수 있나’ 판단하는 거에요! 정상체중인

고양이의 수염은 자신의 얼굴보단 길지만 몸통과는

거의 비슷한 길이이기 때문에 좁은 통로라도 양

옆으로 수염이 닿지 않으면 통과할 수 있다고

판단해 들어간다고 하는데 비만 고양이 즉

‘뚱냥이’는 수염보다 몸통이 크기 때문에 통과

여부를 가늠하기가 힘들어요~ 좁고 높은 곳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잘 서 있을 수 있는 것도 양 옆으로

뻗은 수염이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이라네요!

고양이 수염은 시력을 보완하는 ‘레이더’ 역할도

해요~ 공기의 속도, 방향을 감지해 어둠 속에서도

장애물이 놓인 위치와 크기를 파악할 수 있어요!

본인이 달리는 속도도 측정할 수 있어서 빠른

속도로 달려가면서도 장애물과의 충돌을 막을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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