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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실화- 어느ceo의 이야기

해리매리    점프날짜: 2018-03-15 (목) 17:54   조회수(총): 1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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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실화- 어느ceo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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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의 희생자인 000양의 아버지 000씨가

근무하는 동양피스톤은 세월호 참사 이후 출근

하지 않은 7개월간의 월급을 계속 지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0씨는

딸의 무사생환을 기다리며 팽목항을 지키느라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제풀을 하였으나 오너에게서

"당신 속타는 마음 어떻게 다 헤아리겠냐만 회사는

걱정하지 말고 딸을 찾은 후에 이야기 하자"는

대답을 보냈고, 사표도 반려했다고 합니다.

더구나 000씨에 대한 월급 지급 사실에 대해서도

회사는 함구하는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세월호 유가족 중에는 회사 측에서 권고사직을

받고 시작한 사람들도 있고, 본인이 미안해서 먼저

그만둔 사례도 있는데 000씨의 회사 동양피스톤은

사표 반려는 물론 월급까지 지급한 것입니다.

"직원 경쟁력이 곧 회사 경쟁력"이라는 000회장의

신념이 보여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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